핸드폰 타프, 레드 컬러인가 보다. 캠프의 렉터 타프 치는 법, 코보.

 

안녕하세요^^웹디입니다. 코보 캠핑에서 며칠 전 봉지 듀퐁 원단으로 제작된 레드 컬러의 캠핑 타프를 봤는데요. 원단이 좋아서 그런지 엄청 가볍더라구요. 하지만 블랙 코팅으로 차광력이 최고입니다. 이미 코보 캠핑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원단이므로 예약이 많을수록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처음 써보니까 어떨지 너무 궁금했어요.

이렇게 새로 만들어진 코보 폰지탑을 사용하여 캠핑 렉탑 치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코퍼탑의 수납 사이즈는 68×30cm입니다. 세트 상품은 가방과 렉터스킨 입니다. 보통 폴대와 스트링은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항상 타프 교환시에는 스킨만 구입하시고 교환하시면 됩니다.

렉터 탑의 전체 크기는 캠핑 타프의 표준형인 550에서 440밀리 크기의 타프입니다.

콤보캠핑 렉터탑 가방은 외부에 별도의 버클과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어 수납 시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방이 고급스럽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지퍼도 양쪽에 2개가 있어서 좀 더 쉽게 타프를 사용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코보 캠핑 레드 컬러의 스폰지 타프 수납 상태의 모습입니다. 64×16cm 사이즈입니다. 일반적인 블랙 코팅 타프 사이즈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인데요. 이 제품은 얇고 가벼우나 블랙 차광이 되어 있어 일반적인 블랙 코팅 렉탑처럼 차광 능력이 뛰어납니다. 고밀도의 경량 원단이기 때문에 수납 사이즈도 확실히 작았습니다.

캠핑 렉탑을 치는 방법은 먼저 타프를 반으로 접어서 펼쳐 둡니다. 또는 긴 접은 상태로(550mm) 두고 사이드폴대(180mm)를 타프 끝에 평행하게 놓은 후 메인폴대를 직각이 되게 놓습니다. 이때 메인 폴의 위치는 사이드 폴이 가운데 오도록 둡니다. 반대쪽도 똑같이 하면 되잖아요. 여기서 숙달이 된다면 타프를 바닥에 놓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대체로 나머지 폴 부분이나 정크, 스트링까지 모두 떼고 사진처럼 정해진 위치에 놓습니다. 처음에 세팅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간에 스트링을 풀어서 팩을 찾지 않아서 빨라요

코보 캠핑 타프의 양 끝을 사이드 폴대, 메인 폴대로 T 자형으로 바닥에 놓습니다. 이렇게 한 후, 메인폴 양끝에 40cm 길이의 점팩을 2개씩 꽂습니다. 작년 여름캠프 때 어떤 분이 캠프 렉타프 치는 걸 보셨는데 세상에 20cm팩을 쓰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땅이 물러서 팩이 자꾸 뽑히면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고 무지하면 용감하다는 옛 말이 떠올랐어요.

사이드폴대도 모서리 네 곳에 모두 놓고 스트링과 40cm 팩도 모두 위치에 미리 갖다 놨어요.

저 혼자 캠핑 탭 할 때는 이렇게 안 해요. “메인 폴 하나만 가지고 위치를 정하고, 팩을 양쪽으로 박고, 반대쪽도 적당히 거리를 두고 평행하게 박습니다.” 사진처럼하는이유는처음으로타프를설치하는분들을위해서이해를돕기위해폴을이용해서위치를정하는모습을보여드리는거네요.

팩을 양쪽으로 박으면 거기에 메인스트링을 두 개 팩에 건 후 메인폴 끝에 코보폰지탑을 걸고 그 위에 스트링을 걸어 사진처럼 비스듬히 세워줍니다. 이렇게 하면 폴이 안 넘어가네요

원래 반대쪽도 똑같이 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바로 타프를 반대쪽 폴에 걸고 스트링까지 마지막으로 건 다음 천천히 폴을 직각으로 세워서 아래 사진처럼 합니다.

타프를 처음 설치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보여드릴 사진입니다. 메일 폴 끝에 렉타탭의 스킨을 넣은 후, 마지막으로 스트링을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가끔 스트링을 먼저 걸고 터프를 걸어주시는 분이 있는데 바람이 불면 그냥 터프는 무너져요. (웃음)

이런 상태가 되도록 하는 것이 캠프 렉탑 치는 방법의 정석 과정 중 하나입니다.

메인 폴 양쪽에 스트링 조각을 다 바닥에 박았어요. 박힌 곳이 아까 누워 있던 메인 폴의 가장자리와 가장자리입니다.

다음은 사이드폴을 설치하겠습니다 사이드 폴을 스킨에 걸고 스트링까지 걸친 후 스트링을 바닥에 내려 줍니다. 스트링과 폴의 끝, 타프 지붕의 길이가 5 분의 3 지점이 일직선으로 일치하는 곳의 바닥에 팩을 박으면 됩니다. 한쪽에서 사이드 폴대를 세우면서 네 곳의 사이드 폴대를 모두 세웁니다.

처음에는 각이 조금 맞지 않아도 전체적으로 사이드폴대를 세우고 나서 하나하나 각을 세워갑니다. 이 때, 팩을 잘못 친 경우 과감히 빼고 천천히 스트링을 당기면서 팩의 위치를 확인한 후 다시 칠 수도 있습니다. 한꺼번에다리를잘잡는친구들도있지만저처럼하나씩하나씩수정해나가는친구들도많아요.

사이드폴대를 세울 때도 처음에는 비스듬히 세웠지만 다른 위치에서 보면서 조금씩 수정하여 완벽하게 멋진 캠핑 타프 치는 법을 완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인 폴을 당겨서 타프 지붕을 단단히 펴 주는 것입니다. 타플란은 아침에 정신을 차려도 오후가 되면 원단이 늘어나 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하면서 상시 스토퍼를 끌어 올려 텐션을 높이면 각진 렉탑이 완성됩니다.

원래 타프 원단이 가벼워서 좋으면, 원단의 무게로 느슨해지지 않고 사진처럼 날이 잘 들도록 타프 설치가 잘 되어 있습니다. 코보 캠핑 타프는 고밀도 경량 원단에 블랙 코팅을 마무리하여 일반 타프 원단에 비해 매우 가볍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타프 각도가 나오네요

블랙 코팅으로 우측 렉타탑의 그림자가 짙습니다.

꽃캠프 본지타프 생지의 모습입니다. 진한 레드 컬러 스킨입니다.

스폰지 타프 아랫면에 블랙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면밀히 살펴보니 별 문제없이 코팅이 잘되어 있더라구요. 완벽하게 태양의 빛을 가려주는 모습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시즌은 매우 추울지도 모릅니다.

폰지 타프 원단은 타프셸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반달 환과 타프 원단 모서리에 심실링이 되어 있었습니다.

타프의 중간 부분에도 별도의 스트랩에 반월륜이나 삼각륜이 달려 있어 타프를 이용한 다양한 캠핑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메인 폴 부분의 폰지 터프스킨에도 터프 셸과 데이지 체인을 걸 수 있도록 반더리가 달려 있었습니다. 캠프 렉탑은 캠핑을 하면서 다양한 환경 조건에 맞게 변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월륜이나 삼각륜 등 고활용도의 부속이 모두 달려있었습니다.

캠핑을 10년 이상 한 다양한 렉타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이렇게 타프 원단이 가볍고 밀도가 높기 때문에 타프 모서리가 잘 나오는 경우는 드물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지붕은 원단의 무게에 따라 늘어지는 경우가 많고, 특히 경사면 아래 부분의 중앙이 당기는 타입이 많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반죽 자체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그렇습니다

가끔한카페에서렉터터프를소개하면서원단이두껍고무거워서차광이잘된다는설명을쓴걸보고조금놀랐는데.그만큼무겁고타프각도가잘안된다는이야기를긍정적으로써주셔서..ㅋㅋㅋㅋ웃어버린경우가있죠.

좋은 타프는 가볍고 네스압, 이 높고 차광량이 안 좋으면 되잖아. 다만 그러면 가격이 많이 비싸진다는 게 흠이긴 해요.후후 싸고 좋은 건 사실 훈지안조.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코보리 폰지타프는 경량의 고밀도타프이기 때문에 확실히 가볍고 부피도 작고 블랙코팅이 잘되어 차광량이 매우 우수했습니다.

이렇게말하면오늘처럼잘린타프의모습이제가타프를잘장착해서가아니라원단을좋아해서라는말밖에안됩니다.ㅎㅎㅎ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코포캠프 폰지렉탑 영상입니다.

사용해 보니 왜 코보폰지 타프를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지 알겠더군요. 확실히 원단이 가볍고 고밀도이기 때문에 상품을 만져 보면 왠지 알 수 있습니다. 차광력이 좋은건 사진을 보면 다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무게가 가볍고 타프가 늘어지지 않기 때문에 누가 사용해도 예리함이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반했어요.후후 추천합니다

코볼렉타프 보러 가다
이 포스팅은 콘텐츠 제작을 위 제품을 제공받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