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맛집, 매력적인

 얼마 전에 친한 동생 생일을 맞이해서 익산에서 모였습니다.미리 폭풍 검색을 해놓은 익산의 맛집을 찾아갔더니 바삭하게 튀겨낸 돈가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도착한 곳은 영신교회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으며 곳곳에 벽돌을 쌓아올린 건물 한 동에 간판이 걸려 있어서 멀리서 눈에 들어왔어요.

입구 길은 작은 정원처럼 으로 정돈되어 있어 차분한 감성에 젖을 수 있었다.푸른 테두리로 둘러싸인 입구의 문은 대조적이면서도 인상 깊고 기억에 남습니다.

내부로 들어서자 바쁘게 움직이는 직원분들이 먼저 환영해주시는데, 넓은 홀에는 4인석 기준 테이블이 많이 있었습니다.

원목 테이블에 등받이가 넉넉하고 푹신한 의자가 놓여 있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타입이었습니다.빈티지한 익산 맛집 내벽에는 미술작품이 걸려있네요.

그리고 자리에 앉아 주변을 순찰하고 있지만, 돈까스의 내용이 왜 붉은 빛을 띠고 있는가 하는 노란 종이 위에 적힌 것으로 보면서 메뉴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메뉴를 보니까 등심, 안심, 치즈, 생선 등 다양한 메뉴를 고르는 재미가 나오더라고요.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는데, 8,000원으로 거의 같은 금액이라 부담없이 선택했습니다.

잠시 후에 요청한 메뉴 내가 주문한 히레카츠 카레는 밥과 함께 나와서 든든해 보였습니다.떠먹을 수 있는 국물은 물론 반찬도 챙겨주고 알차더라고요

자세히 보니까 진한 소스 계열에 파슬리갈도 뿌려줘서 맛있어 보였어요.밥 위에는 익산의 맛집 메인 돈가스가 바삭 튀긴 채 올라와 군침이 돌았습니다.

이곳저곳 있으니 양념 안에는 양파, 다진 고기 등이 들어 있어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요.바삭 튀긴 튀김가루 위에는 열기가 득실거렸어요.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에는 견과류를 갈아서 고소해 보였는데 찍어 먹어보니 노란 양념이 더해져 맛의 깊이가 더욱 좋았습니다.

산초는 가끔 뜯어서 먹었는데 입안이 쾌적할 것 같아서 딱 맞았어요. 기름기 쏙 빼는 데도 좋거든요

그리고 이것은 친구가 주문한 등심돈까스였는데 오목한 그릇에 밥과 된장국이 나오는 것은 똑같았습니다.반찬도 3칸짜리 그릇에 들어 있고, 샐러드도 준비해 줘서 알찬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튀겨진 정도가 딱 그 빵가루가 겉에 꽤 많이 묻었어요.옆에는 떠먹을 수 있는 간단한 국물이 있어서 먹을 때 목이 안 막히지도 않거든요.

쟁반 안에 소분되어 들어가면 깔끔한 모양이 특징인 익산 맛집입니다.무엇보다 각자 식판에 내놓는 한국 음식에 서먹서먹한 사람이 두 명 와서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촉촉한 참마 옆에는 새빨간 단무지도 들어가 있는데 가끔 먹기에 딱 좋아요. 살이 안 빠진 상태여서 신선도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고봉으로 수북이 쌓인 반찬그릇 창고에서도 한 그릇 더 달라고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한 두 번은 리필해서 먹었어요

바스락거리는 것은 여섯 개로 나눈다. 말라서 하나씩 먹는게 쉬웠어요.치코리를 올린 양배추와 번갈아 가며 먹으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축축하면 한 입 먹고 뭐냐고 그랬을 것 같은데 이건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그 뿐만 아니라 깨끗한 기름에 싸주기 때문에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국물도 싱겁지 않고 구수한 된장으로 끓여서 그런지 짙은 색을 띠고 있었어요.밑에 깔린 거 빼먹으면 맛있더라고요

푸짐한 샐러드 위에 올라간 것은 케첩과 마요네즈가 섞인 드레싱이었어요.옛날 감성 그대로여서 서양풍의 뉘앙스가 느껴졌어요.

금방 들어간 익산맛집의 닭구안인데 쫄깃쫄깃한 식감이 재밌어요.무의식적으로 먹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추가로 주문한 매콤한 소스다 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게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데 거부감이 있었습니다.위에 초록색 파슬리를 걸어주신 덕분에 케미가 좋았어요.

소바와 드릴 세트 내용은 아까 소개한 것보다 훨씬 풍부했어요.면 요리에 담긴 국물은 여기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거래요.

폭이 넓은 접시에 담아주는 익산의 맛집이라 배불리 먹을 정도였습니다.위에는 김가루와 오이 그리고 유부가 올라와 있었어요.

치즈까스까지 먹을 수 있었어요하얀 치즈가 말도 안 되게 많이 들어간 비주얼이 마음에 들었어요

최근에는 네 덩어리 밖에 나오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만, 여기는 여섯 덩어리로, 생각보다 양이 풍부합니다.

일렬로 파슬리갈도 뿌려주고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표현이 떠오른 거예요흘러내리지 않고 깔끔하게 담긴 비주얼도 좋았어요

익산맛집의 치즈똥가츠는 바삭바삭한 튀김옷과 잘 어울리는 구성으로 한 조각 크기가 커서 치즈가 푸짐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여섯 조각만 봐도 군침이 돌아요.그리고 기름기가 빠지기 쉽도록 받침대가 있기 때문에 천천히 먹어도 뒷부분이 습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사진 찍는데 천천히 먹었는데 뜨거울 때 먹으면 치즈가 부쩍 늘어나서 더 볼만합니다.

뭉침없이 촉촉하고 때문에,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최근에 먹었던 것 중에서는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좋았던 이빨 돼지였습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2층에 마련된 카페도 올라가 보았습니다.거기에 놓인 소품들도 구경할 수 있다.

바삭하게 튀긴 돈까스에 메밀까지 먹을 수 있는 익산의 맛집입니다.식후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일타이피’라는 말이 자주 쓰이던 곳이다.

전라북도 익산시 고현로 98-13 주소 : 전라북도 익산시 고현로 98-13 운영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기타 정보 :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 063-857-2002